[히오로즈 오브 더 스톰] 스랄 공략

스랄!!

블리자드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봤을 와우에서 나오는 영웅이다.

스랄은 호드의 수장을 지냈으면 이후에도 아제로스의 평화를 위해 힘을 쓰는 의로운 인물이다.

스랄을 삼국지 영웅에 비교 하자면 관우라고 생각 해볼 수 있다.

와우에서 스랄은 근접 공격과 주술사 성향을 뛰었으나.

히오스를 넘어오면서 근접 암살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나왔다.

히오스에서 직업은 정말 중요하다.

근접 암살자의 역활은 한타가 일어날때 적 딜러와 지원가를 방해 하고 암살을 하여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스랄은 빠른 근접이 가능한 질풍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질풍이 스랄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다.

질풍은 3연타 공격을 가하며 그 동안 이속이 30% 증가 하게 된다.

스랄은 질풍으로 빠르게 적에게 접근하여 공격을 가 할 수 있다.

일단 스킬을 보면 아래와 같다.

연쇄 번개는 원거리 스킬로 암살하로 접근하기 전에 미리 적의 피를 빼놓을수 있다.

야수 정령은 스턴용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질풍은 강력한 평타 삼연타와 이속 30% 증가로 암살자의 면모를 나타낸다.

서리늑대의 회복력은 스킬을 쓰면 에너지가 차는데 암살 중에도 체력을 회복하여 

1:1 에서 강력함을 갖추게 해준다.

세계의 분리는 정면 일직선상 기준으로 모든 적을 좌우로 밀어버리고 기절을 주는다. 

정말 좋은 스킬이다.

지진은 스랄을 중심으로 일정 원방경으로 광역 슬로우를 주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세계의 분리를 더 선호한다.

특성은 아래로 찍고 해보니 정말 좋았다.

1렙

4렙

7렙

10렙

13렙

16렙

20렙

라인전때는 그냥 qqqq 번개 날리다가. 피가 어느 정도 빠졌따 싶을때 질풍을 

쓰고 달려가서 늑대로 스턴을 걸고 겁나 팬다.

한타때는 뒤로 돌아 적 딜러 지원가들에게 달려가 위와 같이 공격 하면 된다. 

죽지도 않고 잘싸운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