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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성환기기능장애 본문

아낙라이프/아낙의 건강한 생활

제한성환기기능장애

아낙시만더 2017. 12. 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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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호흡기 내과

저도 가슴에서 휘파람같은 소리가 났었고 기지개를 하면 두두둑 가슴쪽 등에서 소리가 났으며 자다가 가끔씩 목 주변과 가슴이 타는듯한 역류성 식도염이 생겼는데 저는 약68킬로그램 정도 몸무게 인데 이런현상이 있은지 한달만에 아래와같이 경험하게됐어요
가슴에서 소리가 나는것을 천명이라는 천식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확진케하는 증상입니다
이런질병의 공통점은기관지 내부의 점액질이 섬모라는 털이 빗자루질을 못해서 기관지에서 배출되지 못하고 그대로 굳어서 숨구멍을 좁게하여 호흡하기 힘들게하는 질병이랍니다
처음에 가슴소리가 나서 병원에 갔더니 거담제거제만 주더라구요 그리고 폐활량과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정상이라고 해서 제가 인터넷 검색해보니 천명이라는 증상은 천식 등과 같은 질병에 해당한다고 했더니 그때사 천식약 한알을 추가해 처방해주더군요
집에 와서 복약을 했는데 입안이 마르고 후두 즉 목에도 건조함이 심해서 그 약성분을 조사해보니 거담제거제가 구갈증을 유발한다고 부작용에 기록되 있어서 그중 천식약 한알만 경구투여하게 됐지요 그리고 나니 가슴 소리가 없어진거예요 병원에 가서 다시 그 천식약을 처방받으러 갔더니 이번에는 그 거담제거제를 2개나 포함시켜 처방하더군요 이번에도 역시 천식약만 섭취했지요
그리고 나서 연구 조사해보니 이런환자에게 투여하는 구갈증을 유발하는 거담제거제는 단지 기관지 내부에 고여있는 점액질을 마르게하여 일시적으로 숨통을트이게 한다는 사실을요
따라서 저는 물에 젖은 마스크를 사용하여 코를통해 습기를 공급하여 굳어진 점액질을을 액화시켜서 머리를 어깨보다 낮게 어깨도 가슴보다 낮게하여 중력으로 그 액화된 점액질이 스스로 후두방향으로 내려오게하여 침넘김으로 식도로 배출시킨결과 지금은 정상생활을하고있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해 주세요^^

 

-아래-
 
만성폐쇄성폐질한과 폐기종과 천식과 만성기관지염 증상과 비슷한데요

상기 질병의 공통점은 모두 기관지에 고여 있는 점액질이 드나드는 공기와 약물에의해 말라서 배출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쌓여가는 건조된 점액질때문에 호흡곤란이 생기고 천명이라는 가슴에서 소리가나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선풍기 바람에도 숨쉬기 힘들고 계단을 오르려할때 숨이차고 잠을자다가 가슴이 답답하여 잠을깨고 입맛이 없어 살이빠지게합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받으면 정상이라고하고 거담제거제 약을 처방해 주는데 입안이 말라가게 하는데 이는 그 약이 임시로 고여있는 점액질을 건조시켜 일시적으로 가슴에서 소리가 나지 않게하고 숨쉬기 편하게하지만 이런식의 임시적 처치는 결국 폐포를 막아서 산소호흡기 의존해 평생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게한다
 
그러므로 근본적으로 기관지 내에 고여 있는 말라서 빼내기 더 힘든 그 점액질을 어떻게 빼 내느냐가 관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마른 점액질이 액화상태로 바뀌어 중력의 힘으로 스스로 기관지 밖으로 흘러나오게 해야합니다
 
첫째 마스크에 물을 적셔서 착용하고 머리를 어깨보다 낮게 유지하고 어깨도 가슴보다 낮게 유지하여 누운상태로 복식호흡을해서 말라있는 점액질을 액화상태로 만들어서 폐포 깊숙히 들어가서 말라있는 점액질이 스스로 흘러 나오게 해야한다
 
둘째 밀려내려오는 그 점액질로 목에 뭐가 걸린느낌이들면 계속해서 침넘김을 시도하여 그 점액질을 후두 밖으로 나오게하여 식도로 넘어가게하여 그 점액질을 배출시킨다 이 경우에 침넘김을 자주하므로 체내 소화기관에 공기가 층층히 쌓이므로 자주 트림과 방귀 배출해주어야한다 그리고 마치 보일러에 에어가 차서 방바닥이 차겁듯이 소화가 안되어 자주 체하게되므로 엄지 손가락 손톱밑을 침으로 찔러서 피가 나오게하여 혈액 순환을 시켜주어서 입맛을 상실하지 않게 해야하고
 
셋째 점액질이 빠져 나왔으므로 기관지의 섬모라는 털이 다시 작동하게되어 빗자루질을 할수 있게되어 점액질이 자동적으로 배출되게한다
 
넷째 기관지 내벽에서 습기 공급기능이 되살아나서 섬모의 뿌리가 유연해져서 빗자루질을 잘하게되고 기관지가 실시간 청소된다
 
이렇게해서 예전과 같이 기관지의 순기능이 되살아나는데 만약 자율신경실조증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이상으로 기관지 섬모운동과 습도공급기능이 차단된것이라면
 
상기와 같은 방법을 매일 평생 해야하는 처지에 놓일수 밖에 없다
 
그래도 이러한 치료 방법이 있다는 것만도 천만다행인 것이다
 
나의 경우도 2014년에 발병하여 지금껏 꾸준히 필터습마스크를 직접 만들고 중력으로 점액질을 빼내려고 배농치료호흡운동기쿠션을 직접만들어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그결과 정상인과 동일하게 생활하고있습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결코 기관지 내에 고여있는 점액질을 건조시켜 그곳에 계속 쌓여있게 하지 마세요
 
그러면 기관지가 스스로 숨쉬기 편하게 하려고 확장시키면 그 넓혀진 기관지로 인해 모든 섬모가 그 기능을 잃고 죽고 습도공급기능이 망가지고 기관지의 탄력을 상실하여 결국 기관지 내부가 좁아지고 폐포가 막혀 숨쉬기 힘들어진다는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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