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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이 노력하라. 본문

아낙라이프/생각

끊임 없이 노력하라.

아낙시만더 2009. 5. 2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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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아침에도 이불을 쉽게 뿌리 치지 못하였는가?
오늘도 10분만 더 누워있다가 움직여야지 라고 생각하였는가?
생각보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아침에 움직이는 걸 싫어한다. 이외에도 귀찬은 일은 싫어라 한다.
심지어 자신이 꼭 해야되는 일임에도 이를 거부 하고 미루다가 포기하고 만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그 공통점은 그 일에 대한 후회와 미련 그리고 자책감을 가지게 된다.
나도 한때 최근 까지만해도 이런일이 비일비재했다. 예를 들면 아 중간고사가 낼모레 인데 오늘은 공부가 안되는
구나 하고 말도 안되는 핑계와 함께 놀아버리고 그 다음날 벼락 치기로 대충 본다음 대충 망쳐버리고 결국 0.2점
차이로  장학금을 놓쳐 버리는 경우라고 볼수 있다. 이는 "아 그때 쪼금만 더 열심히 했다면 100만원 버는건데 후
회되는구나" 라고 하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 사람에 따라 다르다. 조금 긍정적인 사람같은 경우 "다음에 더 잘쳐서
장학금을 타야겠구나" 라고 생각 할수 있고, 조금 부정적인 사람은 " 아 나는 안되는 가보구나 공부 따윈 개나
줘버려" 라고 생각 학수도 있다. 이외에도 생각 하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여기서 긍정적인 경우 노력이라는 것
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부정적일 경우 답이 없다.


부정적인 사람은 항상 자신을 자책하면 후회하다 일생을 보내게 될 것이다.
긍정적인 사람에겐 노력의 기회가 주어진다... 노력 당신은 노력을 어떻게 생각 하는가?
당신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땀을 흘려 보았는가? 혹시 단순히 로또만 걸려라고 매일 로또만 사고 있지 않는가?
"난 어떻게든 잘될꺼야","난 부모님이 재산을 물려주실꺼야", "난 로또에 당첨될꺼야", "난 갑부집 여자 만나 팔자
펼꺼야"," 난 호빠나 술집을 뛰면서 쉽게 돈벌수 있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돈은 땀흘려 벌어야된다고 생각한다. 위의 경우와 같이 버는 돈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위에 같은 경우는 소위 돈에 잡아 먹힌 사람인것 같다. 돈때문에 살아가는 건 아니지 않는가 단순 돈 때
문에 호빠나 뛰고 사랑 하지도 않은 갑부지 여자를 기대하고 머 이는 현실이 아니고 이상일수도 있지만 이는 몽상
이다. 행복에 있어 돈이 조건이 되긴 하지만 필수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나는 자신이 생각한 일을 실천 하는 것을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생각 해도 생각은 생각일 뿐 행동 하지 않으면 그 생각은 의미 없다고 생각된다 움직여라 움직여야만 자신이 생각한 인생을 살수 있고 승자가 될수 있다.

옛날 JYP 대표 박진영이 이런말을 했다.


『 20살 때 세상은 승자와 패자, 둘로 갈라진다.

붙은 자와 떨어진 자.

이 두세상은 모든 면에서 너무나도 확연히 차이가 났다.

한쪽은 부모님의 축복과 새 옷, 대학생활이라는 낭만과 희망이 주어졌고,

다른 한쪽은 비로소 깨달은 세상의 무서움에 떨면서 길거리로 무작정 방출되어야 했다.

부모님의 보호도, 학생이라는 울타리도 더이상은 존재하지 않았다.

철없던 청소년기의 몇년이 가져다주는 결과치고는잔인할 정도로 엄청난 차이였다.

나는 비로소 내가 겨우 건너온 다리가얼마나 무서운 다리였는지 확인할수 있었고,

그 이후론 승자 팀에 속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그 사실을 즐기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정말 나의 20살은 이렇게 승리의 축제로 뒤덮였고,

나는 내 장래를 위한 어떠한 구상, 노력도 하지않았다.

나의 20살은 이렇게 친구, 선배, 여자, 술,춤으로 가득찼다.

나는 세상이 둘로 갈라졌으며 나는 승자팀에 속해 있었기에

이제 아무걱정 없이 살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로부터 7년 후 나는 놀라운 사실들을 또 목격하게 되었다.

영원할 것만 같던 두개의 세상이 엎치락 뒤치락 뒤바뀌며

그 2세상이 다시 4세상으로 8세상으로 또 나누어져 가는 것을 볼수있었다.

대학에 떨어져 방황하던 그 친구가 그 방황을 내용으로

책을 써 베스트 셀러가 되는가 하면,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취직했던 친구가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되기도하고,

춤을 추다 대학에 떨어진 친구가 최고의 안무가가 되기도 하며

학에 못가서 식당을 차렸던 친구는 그 식당이 번창해서거부가 되기도 했다

20살에 보았던 영원할것만 같던 그 두 세상은

어느 순간엔가 아무런 의미도 영향력도 없는듯 했다.

20살,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20살 전에 세상이 계속 하나 일 줄 알고노력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좌절했듯이

20살에 보았던 그 두가지 세상이 전부일거라고 믿었던 사람 또한

10년도 안되어 아래 세상으로 추락하고 마는 것이다.

반면 그 두가지 세상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과 꿈을 가지고 끝없이 노력했던 사람은

그 두개의 세상의 경계선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었다.

지금 20살 여러분들은 모두 합격자, 아니면 불합격자의

두 세상중 하나에 속하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승자는 자만하지 말 것이며,

패자는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살에 세상이 둘로 달라지는 것으로 깨달았다면

7~8년 후에는 그게 다시 뒤바뀔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20살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말고
 
일찍 출발한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이 아니며

늦게 출발한다고 반드시 지는것도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와 같이 세상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안된다고 절망 하지말고 미친듯이 노력 하여라 아무리 노력 하여도
힘든날이 올수도 있다. 하지만 노력 하는 순간 당신에게 찾아오는 행운은 더욱 불어 날것이며  힘든날을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철 th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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