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Do Something IT

건강한 집 본문

아낙라이프/아낙의 잡동사니

건강한 집

아낙시만더 2015. 6. 2. 09:42
반응형

참조 바로가기 

건강한  만들기 프로젝트-1

keep calm and clean up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챙겨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몸을 관리하는 것만이 건강관리의 전부가 아니다. 우리가 숨 쉬고 살을 부비며 살고 있는 집 안을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특히 아이에게는 집이 세상의 전부나 다름없으므로 아이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당장 집 안 건강을 체크하자.

건강한 실내 공기 만들기

Part 1

집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공기를 청소할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건강한 집을 만들고 싶다면 가장 먼저 공기부터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공격력으로 무장한 실내공기 오염 물질과의 사투에서 이길 수 있는 필승 전략.

우리는 하루 일과의 대부분, 아니 일생 중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낸다. 애써 시간을 마련하지 않는 이상 바깥 공기를 마시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그만큼 아이와 가족이 숨 쉬고 생활하는 집안 공기는 우리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나름대로 자주 청소하고, 먼지를 닦아내며 깨끗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적어도 집 안은 바깥보다 위생적으로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과연 그럴까?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자.

먼저 바닥에서부터 벽지, 천장과 곳곳에 놓인 가구와 온갖 살림살이, 창에 걸린 커튼 등이 눈에 들어온다. 갓 청소한 뒤라면 반짝반짝 윤이 나고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에 내심 흐뭇하기도 할 것이다. 도대체 어디가 문제라는 건가? 두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다. 그렇다. 실내 오염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거다. 

바닥재와 가구 등에 사용된 다양한 화학접착제, 아이들이 소파에서 뛰어놀면서 생긴 미세먼지, 이불과 베개 속에 살고 있는 집먼지 진드기, 오래된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한 곰팡이, 요리하는 동안 가스레인지에서 발생하는 각종 연소 가스 등 실내 오염물질들은 어느 것 하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래서 더 위험하고, 지속적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다. 특히 임신부와 아이에게 더 위협적이다.

그럼에도 이런 심각성에 대해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게 문제다. 미국환경청(EPA)은 실내 공기오염의 심각성과 인체 위해성에 대한 사람들의 무관심을 경고하고,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 중 하나라고 발표했다.

여름철 실내 공기가 더 위험하다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는 여름철의 실내 공기가 겨울철보다 더 깨끗할 줄 알았다. 하지만 실내 오염물질의 농도가 여름철에 더 높다는 사실을 알고 왠지 모를 배신감마저 들었다. 더운 것도 힘든데 숨 쉬는 것마저 녹록하지 않다니, 이유는 예상대로 고온 다습한 날씨 때문이다. 

특히 습도 55%, 온도 25℃ 이상의 날씨는 곰팡이와 집먼지 진드기가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여름철 건강한 실내를 만들기 위해서는 온도 조절과 습기 제거를 위해 에어컨과 제습기를 사용하는 게 좋고,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 오염물질을 빼내야 한다. 

장마철에는 베란다 등의 상습 곰팡이 발생 구역의 바닥과 벽면이 젖어 있으면 바로바로 마른 걸레로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시켜야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보통 집 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오염의 주범들이 적게는 2백 가지에서 많게는 5백 가지 이상 검출된다고 한다. 심지어 청소와 곰팡이 제거를 위해 구비한 세정제 또한 휘발성 유기물질이 발생하는 실내 오염물질일 수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침투해 있는 온갖 종류의 실내 공기오염 물질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현저히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제대로 알고 대처하면 한결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건강한 집을 만들 수 있다.

1000배↑

실내 오염물질이 실외 오염물질보다 인체의 폐에 전달될 확률은 1천 배 높다.
(세계보건기구 2000년 9월 발표)

61%

전 세계적으로 공기오염이 원인이 돼 사망하는 사람의 약 61%가 실외공기가 아닌 ‘실내공기’ 때문에 사망한다.
(세계보건기구 2014년 발표)

160만 명 조산아

매년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1백60만 조산아의 사망 원인도 실내 공기오염이다. 
(세계보건기구 2009년 발표)

제습과 공기 청정을 한 번에 해결하자

습도와 온도가 높은 여름철은 다른 계절보다 공기 중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실내 오염물질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의 건강을 위협할수 있다. 보통 여름철에는 제습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공기 청정과 제습을 함께 해야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여름에는 제습과 공기청정이 모두 가능한 코웨이의 에너지 프론티어 제습 공기청정기(APD-1015B)의 도움을 받는 게 현명하다. 하루 최대 16L 제습이 가능해 40~60%의 최적의 습도로 유지할 뿐만 아니라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 세균을 제거해 건강한 여름나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장마철의 끈적임과 잘 마르지 않는 빨래, 열대야로 인한 불쾌한 잠자리 등 대표적인 여름철 고민을 코웨이 제습 공기청정기로 말끔하게 날려버릴 수 있다. 또한 겨울철 결로 방지, 봄·가을 미세먼지 제거 등 1년 내내 사용할수 있어 건강한 실내를 만들어주는 일등공신이다.

인버터 방식을 적용해 동급 제습 제품에 비해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낮은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이면서 국내 최초로 에너지 사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해 안심할 수 있다. 코웨이의 필터 기술력이 집약된 항바이러스 헤파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 중의 유해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해준다. 특히 절전모드부터 1, 2, 3단 모드와 파워모드까지 필요와 상황에 따라 가동할 수 있어 전기료 부담도 덜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가격월 렌털료 3만9천9백원(렌털등록비 10만원 기준), 일시불 1백33만원.
  • 문의코웨이(www.coway.co.kr)

실내공기 관리 수칙 4

까다롭고 번거롭게 느낄 수도 있지만 네 가지 수칙만 잘 알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자.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시간과 돈을 절약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1. 실내의 온·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실내가 건조하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기 쉽고, 그렇다고 너무 습하면 곰팡이, 미생물이 번식하기 쉽다. 18~22℃의 온도와 40~60%의 습도를 유지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이때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방법으로는 제·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간편하다. 기계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Tip 습도를 낮추는 방법제습기를 사용한다. 난방기를 가동하여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한다. 옷장, 신발장 등에 제습제를 넣어둔다. 숯을 비치하여 자연적으로 습도 조절을 한다.

Tip 습도를 높이는 방법가습기를 사용한다. 숯이나 식물, 미니 수족관을 두어 자연적 방법으로 습도를 조절한다. 젖은 빨래를 실내에 널어둔다.

2. 하루 3번 실내 공기를 환기한다

환기는 실내에 정체되어 있던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깨끗한 공기가 실내에 들어오면서 공기속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거나 희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환기만으로도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데 큰 몫을 한다. 창문을 열고 하는 자연 환기는 최소한 오전, 오후, 저녁, 하루 3번 30분 이상 해주는 것이 좋다. 

환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이전에 하는 것이 좋다.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는 대기가 침체되어 오염물질이 정체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세 먼지, 꽃가루 등 날씨의 상황에 따라 자연 환기를 하기 힘든 날도 많다. 이런 날은 공기청정기나 환기팬을 이용해 공기를 정화한다.

3.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한다

오염물질의 방출이 적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바닥재, 가구로 집 안을 꾸민다. 친환경 제품으로 다시 구입하기 힘들다면,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베이크아웃’, 즉 태워 없애는 방법인데, 실내 공기의 온도를 높여주어 유해 오염물질을 일시적으로 늘린 다음 환기한다. 적어도 3회 이상 반복해야 오염물질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Tip 친환경 제품 찾기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친환경 인증 마크가 있는지 확인한다. 이마크가 있는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자원의 소비를 줄이는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는 표시다. 이 밖에도 녹색제품정보시스템, 한국공기청정협회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참고하면 친환경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표 친환경 건축자재로는 온돌마루, 황토바닥재, 참숯 바닥재와 같은 바닥재류, 무공해 수용성 페인트, 액상참숯 페인트와 같은 페인트류, 옥수수, 참숯, 녹차 등에서 추출한 성분을 첨가한 천연벽지, 천연한지 등이 있다.

4. 청소를 정기적으로 한다

카펫, 소파, 매트리스에 쌓인 먼지는 오염물질에 노출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정기적인 청소로 집 안 곳곳에 남아 있는 오염물질을 상당 부분 제거할 수 있다. 이때 오염물질은 눈에 보이는 곳뿐만 아니라 벽면, 천장, 가구 밑 등에도 붙어 있기 때문에 꼼꼼히 신경 써서 청소한다.

특히 가구나 아이들 장난감, 소파 커버 등 손이 자주 닿는 표면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세척과 소독을 해준다. 제·가습기, 진공청소기, 에어컨, 냉장고 등 일상생활에서 실내 공기와 관련된 제품 또한 청소가 필요하다. 제·가습기는 청소하기 쉬운 제품으로 고르고, 제품설명서에서 안내하는 방식으로 주 1회 이상 청소한다. 청소용품을 선택할 때는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화학물질로 만든 제품보다는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한다.

옥수수를 소재로 한 바닥과 벽지

집 안 면적 중 가장 넓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단연 바닥과 벽이다. 그만큼 벽지와 바닥재가 실내 공기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실제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으로 벽지와 바닥재가 지목되고 있는데 제품과 시공할 때 사용된 접착제에서 유해물질이 방출되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은 벽에 붙어 놀기를 좋아하고, 바닥에서 뛰고 구르며 생활하기 때문에 LG하우시스 Z:IN의 친환경 건축자재 ‘지아(ZEA) 시리즈’라면 안심할 수 있다.

확대보기
지아마루7 플러스
확대보기
지아 소리잠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인 PLA(Poly Lactic Acid)를 주재료로 만든 벽지와 바닥재, 마루 등 다양한 제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LH공사와 분당서울대병원이 공동 진행한 임상 연구 결과, 아토피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 

특히 '지아벽지'와 '지아마루'는 건자제 업계 최초로 유럽섬유환경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Baby Class)을 획득하여 생후 36개월 이하의 유아에게도 인체 무해함을 인증받았다. 또한 지아벽지의 경우 에코 코팅층이 햇빛이나 실내 형광등 불빛에 반응해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까지 갖춰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한편 친환경 바닥재인 ‘지아소리잠’은 의자 끄는 소리 등의 실생활 경량 충격음 저감효과가 있으며, 쿠션감이 우수해 안전성도 높아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간별 실내공기 관리법

각각의 공간의 특성이 다른 만큼 관리하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집 안 구석구석 놓치기 쉬운 실내공기 관리법을 소개한다.

거실

거실에 있는 가구 중 가족들이 소파나 카펫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특별히 꼼꼼하게 관리해주어야 한다. 특히 천 소재의 소파는 사람의 몸에서 분비되는 땀이나 노폐물이 그대로 흡수되고, 체온에 의해 온도가 높아져 세균과 곰팡이가 더 활발하게 번식한다. 

청소하기 쉬운 바닥재나 가구를 선택하고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다. 화분이 있다면 물받이에 물이 오랫동안 고여 있지 않도록 한다. 에어컨은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교환한다. 항상 제자리에 놓여 있는 TV에도 먼지가 가득하다. TV를 보면서 계속 만지는 리모컨은 온 가족에게 감기를 전염하는 주범이다.

아이 방

장난감, 책 등 아이 방에는 많은 물건들이 있어 먼지가 쌓이기 딱 좋은 환경이다. 아이 방의 물건들을 간소화하거나 보관함에 두어 먼지가 덜 쌓이는 방법을 찾는다. 아이 방을 청소할 때는 눈높이보다 위에 있는 물건과 가구 밑의 틈새도 꼼꼼하게 먼지를 제거한다.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나 치발기는 침이 묻어 있어 세균이 빨리 번식한다. 아이가 빨고 난 뒤에는 곧바로 젖병세정제나 살균제로 닦는다. 가급적 세탁이 가능한 완구를 구매하거나, 뜨거운 물로 주기적으로 세탁하고 완전 건조한 뒤 사용한다.

주방

식재료가 많고, 물과 불을 다루는 주방도 각종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쉽다. 연료(가스)가 연소하는 과정에서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하는데, 조리 시에는 레인지 후드를 작동하거나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젖은 행주와 수세미는 살모넬라균 등의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쉽고, 오염된 상태로 사용하면 장염, 콜레라 같은 감염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기저기 떨어진 음식 조각과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 치우고, 냉장고 속에 유통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된 음식이 있는지 수시로 체크한다. 특히 냉장고 문 주변의 고무 틈새는 거의 청소하지 않는데, 이곳이 음식물 입자가 오래 축적된 누룩 곰팡이와 검은곰팡이균이 자라기 좋은 안식처가 된다.

화장실·베란다·현관

습도가 높은 화장실은 특히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 샤워 후에는 습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욕실 문을 열고 욕실 벽에 묻어 있는 물기를 닦는 것이 좋다. 바닥 타일이나 세면대에 생기는 곰팡이는 전용 제거제 등을 이용하여 제거하고 완전히 건조시킨다. 베란다도 마찬가지.

여름철에 습도가 높을 때는 베란다의 벽면과 바닥에 물기가 새지는 않는지, 곰팡이가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또 신발에 묻어 실내로 들어오는 꽃가루나 곰팡이 등의 양을 1/10로 줄일 수 있도록 현관 앞에 매트를 두어 털고 들어오도록 한다. 외출 후 축축해진 신발은 충분히 말린 뒤 수납하고, 신발장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주의한다.

바닥재 시공은 ‘두 배로’ 건강하게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바닥재를 고르고 시공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 바닥재가 뭐 그리 대수일까 싶겠지만 영유아 시기 아이들은 종일 바닥을 기어 다니며 놀고, 바닥에 떨어진 물건과 음식물을 주워 먹는 일이 많다. 

활동적인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생기는 층간소음도 어떤 바닥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해결할 수 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적이면서 층간소음을 잡아줄 수 있는 쿠션층까지 겸비한 바닥재를 원한다면 한화L&C의 ‘두배로’를 기억하자.

‘두배로’는 단순한 바닥재가 아니다. 한화L&C에서 선보이는 신개념 바닥 시공 솔루션 브랜드다. ‘두 배로’ 시공은 3중막 구조의 특수 쿠션층 부자재인 ‘한화 룸메이트’를 적용해 99% 이상 습기를 차단할 수 있고, 시멘트의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음은 기존 제품에 비해 10dB 이상 감소시켜 층간소음을 예방하는 데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고탄성 쿠션층이 충격을 완화해 보행감이 한결 편안한 것은 물론, 보온과 단열 효과를 높여 에너지 비용을 줄여주는 데도 한몫한다. 무엇보다 인체에 무해한 식물성 가소제를 사용해 아이의 연약한 피부와 접촉해도 안심할 수 있다.

최강 안전 바닥재, ‘한화 참숯 두배로’
지난 1월 녹색소비자연대 조사에서 유일하게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전혀 함유되지 않았음을 평가(1.8T 기준)받은 바닥재 ‘한화 참숯’을 ‘두배로’ 솔루션을 적용해 시공해보자. 고강도 패브릭층을 적용해 안전할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뛰어나다.


반응형

'아낙라이프 > 아낙의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빙글빙글  (0) 2015.08.07
블로그 수익 100달러 달성!!  (2) 2015.06.02
갱플 많이하면서 느낀 코어  (0) 2014.10.29
ㅇㅇ  (0) 2014.06.19
런게임 IOS빌드중 고친것들  (0) 2014.04.16
Comments